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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는 '홈트' 효과없다면 AI코치의 '개인 레슨' 어때요

중앙일보 2020년 4월 18일

직장인 주희연(28) 씨는 다이어트를 위해 최근 피트니스 원격수업 서비스 ‘피트라이브’를 시작했다. 영상을 보며 스스로 운동해야하는 ‘홈트(홈트레이닝·집에서 하는 운동)강좌’와 달리 전문 강사에게 1대1로 운동법을 배울 수 있어서다. 주 씨는 “집에서 30분간 영상통화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헬스장에서 PT(퍼스널 트레이닝)를 받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주 씨처럼 집에서 운동을 즐기는 ‘홈트족(族)’이 늘고 있다. 기존에도 유튜브를 보고 집에서 따라 하는 ‘홈트강좌’가 인기였지만 확장성에 한계가 있었다. 동기부여가 어렵다 보니 이용자의 강한 의지 없이는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여서다. 또 잘못된 운동법을 배울 가능성, 부상 위험이 있어 초심자에게 진입장벽이 높았다.


최근에는 이런 ‘보고 따라하기’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어 ‘소통’ 기능을 강화한 홈트 서비스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언택트(비대면) 기술을 활용해 기존 홈트강좌의 한계를 넘는 서비스를 스타트업들이 선보이면서 이용자 호응도 커지고 있다. 피트라이브를 서비스 중인 김민철 와이즈웰니스 대표는 “코로나19가 국내에 확산한 지난달부터 매출이 평소 대비 3배 이상 늘었다”며 “비대면 수업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았었는데 코로나19 이후부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4/18/61337401-11bf-4978-ae36-f5ac77ff3e8d.jpg


'홈핏'은 620명의 전문 코치가 이용자가 선택한 수업시간에 직접 집에 와서 가르쳐 주는 서비스다. 2015년 홈핏을 창업한 엄선진 대표는 "헬스장에 다녀보고 홈트 강좌를 보며 따라 해보기도 했지만, 실패한 경험이 많았다"며 "트레이너인 친구에게 운동법을 배웠는데 효과를 봐 전문 코치와 회원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홈핏은 검증된 코치를 선발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차별화 포인트다. 3년 이상 경력과 3개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코치를 뽑는다. 엄 대표는 “매출, 회원 수가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최근 1.5배 정도 늘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757144

직장인 주희연(28) 씨는 다이어트를 위해 최근 피트니스 원격수업 서비스 ‘피트라이브’를 시작했다. 영상을 보며 스스로 운동해야하는 ‘홈트(홈트레이닝·집에서 하는 운동)강좌’와 달리 전문 강사에게 1대1로 운동법을 배울 수 있어서다. 주 씨는 “집에서 30분간 영상통화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헬스장에서 PT(퍼스널 트레이닝)를 받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주 씨처럼 집에서 운동을 즐기는 ‘홈트족(族)’이 늘고 있다. 기존에도 유튜브를 보고 집에서 따라 하는 ‘홈트강좌’가 인기였지만 확장성에 한계가 있었다. 동기부여가 어렵다 보니 이용자의 강한 의지 없이는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여서다. 또 잘못된 운동법을 배울 가능성, 부상 위험이 있어 초심자에게 진입장벽이 높았다.


최근에는 이런 ‘보고 따라하기’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어 ‘소통’ 기능을 강화한 홈트 서비스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언택트(비대면) 기술을 활용해 기존 홈트강좌의 한계를 넘는 서비스를 스타트업들이 선보이면서 이용자 호응도 커지고 있다. 피트라이브를 서비스 중인 김민철 와이즈웰니스 대표는 “코로나19가 국내에 확산한 지난달부터 매출이 평소 대비 3배 이상 늘었다”며 “비대면 수업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았었는데 코로나19 이후부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4/18/61337401-11bf-4978-ae36-f5ac77ff3e8d.jpg


'홈핏'은 620명의 전문 코치가 이용자가 선택한 수업시간에 직접 집에 와서 가르쳐 주는 서비스다. 2015년 홈핏을 창업한 엄선진 대표는 "헬스장에 다녀보고 홈트 강좌를 보며 따라 해보기도 했지만, 실패한 경험이 많았다"며 "트레이너인 친구에게 운동법을 배웠는데 효과를 봐 전문 코치와 회원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홈핏은 검증된 코치를 선발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차별화 포인트다. 3년 이상 경력과 3개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코치를 뽑는다. 엄 대표는 “매출, 회원 수가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최근 1.5배 정도 늘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75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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